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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가?

 

이 시간쯤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침대에 누워 편히 본인만의 시간을 갖으리라 생각한다.

 

이제는 현대시대에서, 스마트폰은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고,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고, 

 

게임도 즐길수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에 중독되어 있고 필요 이상으로 휴대폰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한다. 나 또한, 어플을 통해 매주 통계가 화면에 나오는데, 하루 24시간중 평균 7시간은 스마트폰과 함께 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은 1시간 남짓인데, 정말 끔찍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다시 한번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흥미로운 통계를 가지고 와봤다.

바로 아래 휴대폰 중독에 대한 통계를 소개하려 한다.

 

 

 

 





1. 하루 평균 110회 정도 휴대전화를 점검한다.
 

2. 40퍼센트의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확인한다.
 

3. 성인의 12%가 샤워할 때 휴대전화를 사용한다.
 

4. 이용자의 56%가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5. 75%의 이용자가 깨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6. 성인의 5명 중 1명은 성관계를 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7. 61%의 사람들이 휴대폰을 베개 밑이나 침대 옆에 놓는다.
 

8. 77%의 부모와 아이들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논쟁한다.
 

9. 50%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집에 두고 갈 때 불편함을 느낀다.
 

10. 십대들 중 50%는 자신이 휴대전화에 중독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11. 44%의 사람들이 휴가 중에도 매일 업무용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사용한다.
 

12. 이용자의 40%는 약속이 없는 주말에도 휴대전화를 수시로 사용한다. 
 

13. 자동차 사고의 26%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발생한다.
 

14. 사용자의 75%는 운전 중에 한 번 이상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경험이 있다.
 

15. 부모의 56%가 운전 중 자녀의 휴대전화를 점검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밤 11 시인 지금도 당신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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