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4 - iPhone에서 곧 자신의 기본 응용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기본 타사 앱 iOS 14부터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가 애플의 자체 앱 대신 타사 메일, 브라우저, 음악 앱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있다. 이 변경으로 구글 크롬이나 G메일 같은 앱은 iOS 기기에서 기본 앱으로 설정될 수 있게 되어 링크나 이메일 주소를 눌러도 애플의 앱이 열리지 않게 된다. 음악 앱의 경우, 그것은 현재 애플 뮤직에 한정되어 있는, 시리와 함께 다른 음악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애플은 자사 앱이 디폴트로 설치돼 있고, 교체할 수 없고, 앱스토어에서 더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자사 앱이 타사 앱보다 부당하게 유리하다는 지적에 이어 이번 조치를 검토 중이다. 애플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아직 계획 단계에 있으며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