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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하는 습관 컨트롤하는 방법

 

푸념은 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늘어놓는 말이다.

푸념을 할때는 마치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싶으나.생각해보면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을 들게하고 스트레스가 더욱 증가한다.

 

 



또한,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렇게까지 괴로워 할 일이 아니었는데도 스스로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푸념은 분노, 억울함, 핑계 등 부정적인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 해소하려는 방법으로, 습관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인 경우가 많다.

 

푸념을 끊으면, 어려운 일은 순조로워지고, 짜증 났던 인간 관계도 즐거워진다. 

 

누구를 시킬까가 아닌, 지금 내가 하자라는 행동만으로 삶의 만족도는 증가한다고 하니

 

타인과 대화를 할 때 하소연이 아닌 객관적인 설명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남을 이용하려는 마음가짐보다는 스스로 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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