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부따 이기야 태평양 사마귀
조주빈은 현재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아동 음란물 제작, 강제추행, 협박, 강요, 사기 및 개인정보 제공, 성폭력 처벌특례법의 총 7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조주빈의 공범들이 밝혀졌다. 그들 중에 10대들이 있다는 것은 더욱 충격적이다. 조주범 공범들 중 가운데 현재 대표적으로 알려진 닉네임은 부따, 이기야, 태평양 총 3명이 있다. 현재 수사당국은 조주빈이 공범으로 지목한 공범 3명 가운데 태평양의 닉네임을 사용한자를 제외한 부따, 이기야를 검거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조주빈 공범 부따 이기야 태평양 부따 (19세) 부따는 박사방 참가자를 모집하고 관리했으며, 그는 범죄 수익금을 관리했다. 조주빈이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모은 가상화폐를 부따에게 보내면 현금으로 바꾸어 돈을 세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