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대형 맥북 프로 16인치와, 15인치 맥북 프로를 선호했지만, 이제 애플은 소형 모델로 확대하기 위해 14.1인치 맥북 프로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 예측은 Apple 분석가 Ming-Chi Kuo, 9 to 5 Mac 애널리스트로부터 나왔다.
애플의 16인치 맥북 프로는 15인치 모델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아니라 얇은 베젤의 현대화 시대로 디자인을 가져왔다. 애플이 콤팩트 모델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도 당연하고, Ming-Chi Kuo는 올해 출시될 업데이트에 대해 예측했다.
14인치 맥북 프로는 13인치 맥북 프로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이전의 소문 때문에 여전히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뒤따르는 14인치 맥북 프로는 현재 애플의 문제가 있는 키보드에서, 개선된 키보드를 갖게 될 것이다. 16인치 맥북 프로 키보드는 우리가 노트북 제품군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맥북 프로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Ming-Chi Kuo는 새로운 맥북 프로의 구체적인 출시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제품 출시가 될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오히려 14인치 맥북 프로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한 애플의 신제품 라인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은 애플의 디스플레이의 색 영역, 명암비, 동적 범위, 전력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휴대용 장치의 경우 이는 귀중한 개선 사항이며 얇은 패널로 제공될 수 있다.
MacBook Pro의 다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시각적인것만은 아니다. 누출된 13인치 맥북 프로에는 10세대 인텔 아이스 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 벤치마크는 맥북 프로가 출시 전에 16인치 전에 그들을 발견한 정보원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리고, 만약 13인치 맥북 프로의 다음 개정판이 아이스 레이크 프로세서를 갖게 된다면, 그것은 어떤 14인치 버전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즉, Apple mac이 AMD로 전환하지 않는 한 말이다.
Ming-Chi Kuo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이 2020년 애플의 신제품 납품 능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제품이 유출되고, 추측되는 것은 우연한 것일까? 아니면 설계된 이야기일까?
항상 기사들이나, 유출 소식이 등장하면 주식시장은 요란하게 움직이는데, 어떠한 세력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너무 많은 유출 소식이 이어진다. 전부 다 사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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