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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는

북아메리카 버뮤다 제도를 점으로 하고 플로리다와 푸레르토리코를 잇는 선으로 생긴 삼각형 해역구간을 말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버뮤다 삼각지대가 유명 해지게 된 것은 수 많은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발생을 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다.

버뮤다에서 생기는 이상한 사건들로는 버뮤다 삼각지대 내에 있는 선박이나 비행기가 사라진다고 한다.

여러 과학자들이 흥미롭게 여긴 나머지 여러가지 가설을 제시 한다.

 

 

 

 

1. 웜홀


차원이동이나 순간이동을 한다. 또는 쳔대에서는 인류의 문명이 발전한
즉 상상할 수 있는 것으로 웜홀을 선택을 하였는데, 웜홀에 들어가는 순간
다른 차원의 세계로 간다고 주장하는 설이다.

 

 

 

 

2. 외계인의 소행


기상악화로 비행기와 선박이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라
외계인이 납치를 한다는 가설이 있지만이 가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3. 심해 거대한 자력 설


심해에 엄청난 자력으로 인해서 쇠붙이로 된 선박, 비행기가 끌려서 사라진다는 가설이 있다.
또한 자력이 너무 강해서 잔해까지 완벽히 빨려 들어가서 사라진 흔적 또한 보이지 않는다는 가설이 있다.

 

 

 

 

4. 메탄하이드레이트 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천연자원이라 불리고 바다 아래에 존해시
가스방출을 하게 되어 거품이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그런데 그런 거품들이 거대회 되며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팽창을 반복하다가 즉 선박이 부력을 잃고 침몰하는 설이다.

미스테리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으며
버뮤다를 주제로 한 영화 트라이앵글과 동시에 아직도 미스테리에서 관심을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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