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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태도는 더 건강한 면역 체계를 구축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믿으니,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라.


2. 매일 운동하라.


여러분은 매일 운동하는 것이 노화의 모든 바이오 마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여기에는 시력 향상, 혈압 정상화, 근육 개선, 콜레스테롤 저하, 골밀도 개선 등이 포함된다. 잘 살고 더 오래 살고 싶다면 운동을 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10분간의 운동도 차이를 만든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든 일단 실천하라. 아이들과 함께 공원으로 걸어가거나, 자전거로 공원을 돌거나, 줄넘기를 해라. 아니면 훌라후프를 돌려라. 할수 있는 간단한 운동들은 주위에 널려있다. 


3.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만약 여러분이 잠을 잘 수 없다면, 명상이나 요가 같은 휴식 기술을 시도해 보아라. 방을 좀 더 어둡게 하고 시계를 멀리 돌려라. 걱정거리나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종이에 적어라. 이것은 당신이 걱정과 스트레스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데 도움을 줄 것이고, 그래서 당신은 그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둘 수 있을 것이다.




4. 음식을 확인하고 섭취하라.


우리가 먹는 것과 느끼는 것은 매우 복잡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건강한 식사 접근법은 체중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맛을 음미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식사를 하고, 에너지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칼로리 식품,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칼로리당 많은 영양분을 공급함), 칼로리가 높지만 영양분이 부족한 식품들의 밸런스를 확인하라. 그리고 더 신선한 전체 음식을 먹을 필요가 있다. 당신의 음식에 통곡물, 신선한 과일과 야채, 그리고 콩류를 더 넣도록 노력하라. 

5. 골고루 먹어라. 


포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을 제한하고,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우울증을 개선하기 위해 항염증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더 많이 먹는 것을 목표로 한다. EPA/DHA(에코사 펜타에 노산/도코사헥사에노산)의 일일 1g에 해당하는 양을 권장한다. 냉수성 기름진 생선(야생 연어, 청어, 정어리, 송어)을 일주일에 두세 번 먹는 것은 EPA와 DHA를 모두 제공할 것이다. 


6. 충분한 휴식을 가져라.

 
건강해지려고 하는 운동 자체는 참으로 좋은일이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 당신의 몸은 자신을 회복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결국엔 성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피로, 무미건조, 열의 부족, 우울증, 그리고 증가된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은 과잉 훈련 증후군의 특징이다. 주기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당신의 루틴을 다양한 훈련 모드로 나누어 만드는 것은 당신의 요법에 휴식 단계를 구축함으로써 과도한 훈련을 예방할 수 있다.



7. 운동 리스트 만들기


몇 분만 시간을 내어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없는 모든 이유를 적어보아라.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당신의 이유 중 하나로 "시간 없음"을 썼다면, 그것은 아마도 운동 프로그램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믿음에 근거한 것일 것이다. 하루 5분만이라도 시작하면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건강한 습관을 만들게 되고, 그것이 강력한 정신적 적응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당신의 리스트를 자세히 보면 각각의 변명 뒤에 숨어 있는 거짓된 믿음들이 드러날 것이다.

 

 


8. 단체 활동에 가입


스스로 체중을 줄이거나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는 지루해질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하자. 당신이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달리기/보행 경주나 자전거 타기 같은 동호회에 등록함으로써 기분을 좋게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의 운동을 새로운 목적으로 하고, 여러분과 똑같이 운동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재미있다. 본인의 예로 들면 헬스장을 다니더라도 혼자 가는 것은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간다면 더욱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곤 한다. 


 

식생활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서 간단한 변화를 만드는 이른바 생활 의학의 비결은 평생 건강의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가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다. 많은 건강 전문가들이 하루 권장치의 100~200%를 제공하는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지만, 각각의 보충제는 순도와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평가되어야 한다. 특정 보충제는 독성과 약물과의 반응, 다른 영양소와의 경쟁, 심지어 암,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질병의 위험도 증가시키니 말이다.

 

요즘에 매주 일요일에 등산을 다니는 습관을 가졌는데, 상당히 좋은것 같다. 항상 뭐든지 실천이 가장 중요하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 10분씩이라도 운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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