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에서는 특정 광고를 차단하고 정리할 수 있다. 또한 광고심사센터에서 광고 배너 이미지들을 보면 블로그 제목에 들어갈 키워드도 추출할 수 있다. 그 부분도 같이 설명을 하려 한다. 노출되는 광고들을 기준으로 여러 가지 키워드를 추출할 수 있다. 해당 키워드로 애드센스 수익에 될 수 있는 제목을 정해보자.
애드센스 관리 페이지 좌측 메뉴에서 차단 관리→광고 심사 센터로 들어간다.
심사 센터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노출이 되고 있는 광고들이 보인다. 너무 선정적이거나 민감한 광고들은 개인적으로 삭제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선으로 성인 콘텐츠를 차단할 예정이라 아래와 같이 차단할 광고 배너의 하단 좌측에 있는 차단 아이콘을 클릭한다. 차단을 하면 다음과 같이 차단된 광고라는 문구가 뜬다. 진작에 처리했어야 하는데, 글 개수만 늘리는데, 급급하느라 신경을 전혀 못쓰고 있었다.
우선 검토 대상 목록에 나와 있는 광고가 너무 많기 때문에 키워드를 검색하여 차단도 가능하다. 텍스트를 직접 입력하여 차단할 광고를 검색한후 삭제하는 방법이다.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던 처음부터 노출이 되던 광고를 우선적으로 삭제를 해보겠다. 처음부터 신경 쓰이던 웹툰으로 검색을 했다. 이미지가 정상적인 게 아닌 성적인 부분의 이미지가 많아 검색을 해서 하나하나 삭제를 했다.
상단 메뉴에서 차단됨을 클릭하면 차단된 광고들의 목록들이 보인다. 차단했지만, 나중에라도 다시 필요하다면 배너 이미지 하단 좌측에 있는 차단 아이콘을 다시 클릭하여 허용으로 변경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변경이 되어 노출이 된다.
차단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될때 한 번에 작업하길 바란다.
현재 노출되는 광고들을 보다보면 맘에 드는 광고도 분명 보일 것이다. 내가 보기에 좋은 광고가 다른 사람에게도 좋게 보이는 광고라 생각한다. 우선 광고를 정한다. 예를 들어 A3 스틸 얼라이브와 같은 광고가 눈에 보인다. 누구나 쉽게 할 만한 게임이고, 막 오늘 오픈한 게임이기도 한 넷마블 초대형 배틀로얄 mmorpg라고 한다. 정식 오픈한 게임이기도 하니
해당 글로 내용을 작성해준다면, 충분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광고를 지우다보니, 느낀 점은 정말 카테고리를 줄여야 하는 게 맞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너무 많은 잡스러운 광고들이 많아, 지우다가 포기했다. 다 이상한 광고들만 잔뜩 뜨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구나. 이래서 전문적인 카테고리로 방향을 잡는 게 좋다고 하는구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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