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pas의 지식저장소

스타필드 시티

 

서울역
 고가차도
역 입구 상가

 

저 해돋이를 촬영하기 위해 얼마나 뛰었던가. 생각보다 집에서 늦게 나와서 15분가량 쉬지 않고 정상까지 올라가

어렵게 찍은 사진이다. 이사진을 찍기 위해 땀으로 온몸이 흠뻑젖어 반팔만 입고 30분가량은 있었던 것 같다.

 

우연히 지나가는 비행기를 찍었다. 20배 정도의 줌으로 찍었는데, 핸드폰에선 아주 멋지고, 그림처럼 나왔었는데, 컴퓨터에 옮겨보니 사진이 많이 깨진듯한 모습이었다.

 

등산 후 내려와서 찍은 모습들이다. 그냥 대충 찍어도 이 정도로 아주 미친듯한 퀄리티다.

마치 내가 사진 작가가 된 기분이다. 진심으로.

 

 

 

마지막은 태양을 1배 줌부터 100배 줌까지의 사진이다.

 

1배 
10배
30배
100배

 

 

태양권을 시전한 느낌이다. 눈부셔!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