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감기에 좋은 10가지 음식

 

1. 마늘 -  알리신이 함유되어 있다.

마늘이 감기에 걸리기 전에 감기 증상을 줄이고 싸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늘은 갈거나 씹을 때 면역력을 강화하는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감기에 걸릴 위험이 적고 짧은 시간 동안 아프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감귤류 - 이 과일은 면역 강화 특성으로 유명하다. 

오렌지와 자몽 같은 감귤류에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는 면역 건강에 필수적이며, 먹는 음식에서 비타민 C를 얻는 것보다 더 유익한 것은 없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점심으로 오렌지를 싸거나 아침으로 자몽을 먹는다면, 면역 체계로 인해 추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3. 빨간 피망 - 이 음식이 감기에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감귤류 과일의 비타민 시트러스 함량이 높은 것이 감기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붉은 피망에는 오렌지에 함유된 비타민 C의 세 배 이상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잘게 썬 고춧가루 반 컵은 비타민 C의 하루 가치 303%를 가지고 있다. 

 

4. 블루 베리 - 이 음식에는 산화 방지제가 들어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과일 중 하나이다. 항산화제는 신체가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를 포함한 질병과 싸우는 것을 돕는다. 블루베리는 콧물 등의 알레르기를 줄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섬유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하지만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이 많이 먹을 수 있다.

 

5. 다크 초콜릿 - 이 달콤한 치료가 감기와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당신이 초콜릿 한 조각을 살 이유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다크 초콜릿은 테오브로민이라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메디컬 데일리지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은 한 연구에서 감기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각 장벽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것은 기침을 방지하고 효과적이다. 

6. 차 - 이 음료와 같은 따뜻한 음료는 추위와 싸우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차와 같은 뜨거운 음료는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 가슴이 막히고 부기가 풀리며 코에 물이 차며 기침이 없어진다. 또한 날씨를 이기는 것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차는 대부분 물이기 때문에 목이 아프면 수분을 유지하고 목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된다.

 

7. 오렌지 주스 - 감귤이 싫으면 조금 더 먹기 편하다.  

오렌지 전체를 먹을 시간이 없다면, 추위를 막는데 필요한 비타민 C를 마시기 위해 오렌지 주스 한 잔을 마셔라. 한잔에 해당하는 비타민C의 가치는 약 165%로 냉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여러분이 오렌지를 까먹는 것도 귀찮다면, 주스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오렌지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조금 더 쉽고 덜 지저분할 것이다.

 

8. 고구마 - 이 음식의 색깔은 건강 속성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몸에 많은 비타민 A를 공급한다. 베타카로틴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동시에 유해한 독소가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9. 생강 - 항산화 효과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도 있다.

 

생강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감기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생강은 몸에서 찬 기운을 제거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감기 초기 생강을 진하게 끓여서 먹으면 감기몸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 배 - 달달하고 맛있기까지 하는데, 감기에도 효과적이다.

 

배는 기관지 질환을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감기와 천식에 좋을 뿐만 아니라 물기가 많아 갈증을 해소하고 기침과 가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열감소 효과도 있으며,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감기와 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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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흔하고 걸리기도 쉽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내버려 두는 사람이 많지만 절대 방치해 두어선 안된다. 감기로 인해 또 다른 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고 몸을 관리해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다.

겨울이면 한두 번 찾아오는 질병, 흔한 병이지만 방치하지 말고, 이제 겨울도 끝나가는데, 의외로 이때 걸리는 사람도 많으니, 겨울의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감기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