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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발표

 

 

제약회사들은 코로나19의 치료법을 찾고 있다. 기존 약품 중 14개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용도를 바꾸기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직 대규모 임상실험을 진행하지 못한 가운데 향후 이 약의 임상 결과가 시장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현 시점에서 코로나19 치료제가 완성됐다는 소식이 밝혀졌다.

 



현재 14개 약품 중 가장 잘 보이는 것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킨이다. 클로로킨은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처방과 약물을 신속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하여 클로로킨의 임상실험 두 가지에서 상반된 결과가 나타난다.

첫째, 프랑스의 소규모 임상실험에서는 클로로킨이 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중국의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결과는 정반대의 상황에 직면했다.

 

 

 

 


클로로퀸보다 내성이 강한 히드록시 클로로퀸은 플라시보보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체온을 정상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은 추가 임상의사를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클로로퀸과 함께 주목받아온 길라드 사이언스의 에이즈 치료제 ‘리메시비르’는 코로나 19세가 중국에서 처음 인기를 끌면서부터 주요 치료 대상이었다.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이나 늦어도 4월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초기 결과도 4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FDA는 레메데시비르를 희귀 약물로 지정했지만 길리아드는 신속한 허가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희귀 약물의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레메데비르의 수요가 급증해 임상시험 외에 동정적 이용을 통한 응급처치 행정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obvie의 칼레트라와 코로나 19세도 예상 후보군으로 보였으나 최근 관련 임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코로나19 치료법의 사용 여부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19와 관련해 유망한 항바이러스제를 테스트할 계획이라는 사실은 대규모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그램에 칼레트라를 포함하고 있다.

경영진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칼레트라 광범위한 사용에 대한 특허권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다른 가능한 치료법으로는 존슨앤존슨의 HIV 치료제 "프레지스타", 리게론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케바라", 로슈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템라", 일본 도야마화학공업의 신종 플루 치료제 "아비간" 등이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치료제로 밝혀진, 해당 업체인데, 바로..

 

 

 

 

 

 

 

 

 

 

 

 

 

 

 

 

 

 

"뻥이요" 

 

즐거운 만우절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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