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맛있는 핫케이크 만들기 - 세상 제일 맛있게 만드는 법

핫케이크가 처음 알려진 것은 곡물가루와 물을 반죽하여 프라이팬에 구워서 만드는 서양 음식으로 알려졌다. 곡물가루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 외에 섞는 각종 부재료에 따라 수없이 많은 배리에이션이 있는 음식이지만, 가장 대중적인 스타일은 밀가루와 물을 반죽한 뒤 달걀 등의 다른 재료를 섞어 만든 반죽을 달군 프라이팬에 부어 만든 후 그 위에 작게 조각낸 버터를 올린 다음 메이플 시럽 등을 뿌려먹는 것 . 오븐에 구워 만드는 일반적인 발효빵에 비해서 만드는 법이 간단한 편에 속하며 한국에선 주로 핫케이크, 핫케잌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이와 같은 간식을 백설 핫케익믹스 500g짜리를 사 와서 핫케이크를 오래간만에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려고 한다. 밀가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백설이 국내 최초로 적..

FUN/일상 2020. 2. 23. 18:21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

사후의 삶은 존재하는가? 과학은 '아니오'라고 제안하지만, 어쩌면 이런 것들은 우리가 증명할 수 있는 것 이상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기여하고 발견한 것을 통해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환생은 존재하는가? 인간은 언제나 죽음과 다시 살아난다는 생각에 매료되어 왔다. 하지만 정말 죽은 사람으로부터 돌아오는 것이 가능한가? 그리고 어쨌든 살아 있는 생명체와 죽은 육체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람들은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학 이론을 탐구해보자. 죽음 이후의 삶 – 사후세계 인생에서 유일한 확실성은 죽음이다. 수세기 동안, 인간은 이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왔는데, 이것이 왜 많은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믿는지를 설명해 줄 것이다. ..

FUN/Mystery 2020. 2. 22. 17:00

뇌의 비밀 - 기억의 미스터리

뇌의 비밀 기억의 미스터리 비록 과학이 우리에게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력을 계속 증가시켜 주지만, 그중 많은 것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연구원들은 기억을 하나의 과정으로 간주하며, 여러분이 기억한다면 뇌의 여러 부분에 저장된 단편적인 정보로부터 그 사건을 실제로 재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의문점은, 무엇이 재건을 시작하게 하는가? 어떤 사람들이 제안하듯이, 그것은 육체 밖에서, 에너지 몸으로부터 지시되는 것인가?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그동안, 과학이 우리에게 뇌의 화학적 활동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기억의 위치 과거에는 모든 기억이 뇌에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Gazzaniga(1988)는 기억은 신경계 전체에 걸쳐 일어난다고 보고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

FUN/과학 2020. 2. 21. 03:54

집에서 삼겹살 바베큐 통구이 해먹기.

물론 촬영한 곳은 집이 아니지만 집에서 가능하다. 블로그 시작한지 2일만에 들떠서 블로그 게시물에 뭘 올릴까 고민하던 차에 삼겹살 바베큐 통구이를 해먹기로 했다. 맛있게 먹은 삼겹살을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사용한 제품은 coozin 이라는 제품이다. 360도 회전 바베큐 그릴을 집에서 쿠진 통구이 360도 회전 바베큐 그릴 가격도 생각보다 비싼편이 아닌데, 평소에 고구마와 밤을 구워서 자주 해먹는다. 너무 맛있게, 노릇노릇 구워지는게 일품이다. 생각하니까 또 배고프다. 이 제품을 사용하게 정말 신기한건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 진짜다! 에어프라이어로 해도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왜인지 이 제품은 냄새가 안났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삼겹살을 맛나게 먹기 위해서 시장에서 삼겹살을 구매했다. 아주머니께 ..

FUN/일상 2020. 2. 21. 02:16

초기 인간은 '미지의 인류'와 짝을 이루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종류의 인간이 있었다. 이미지 크레디트 : CC BY-SA 4.0 Brett Eloff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우리 조상들은 신비한 미지의 고대 인류와 짝을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 George Busby – 옥스포드 대학의 유전체학 선임 연구원이, 매력적인 새로운 발견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했다. 고대 호미 닌 DNA의 게놈 시퀀싱에서 발생하는 놀라운 발견 중 하나는 아프리카 외부의 모든 인간이 우리 자신의 종에 속하지 않는 게놈에 DNA의 흔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조상이 아프리카 출신이 아닌 지구상의 약 60 억 명의 사람들이 가장 가까운, 하지만 현재는 멸종 된 친척 인 네안데르탈 인으로부터 1 ~ 2 %의 유전을 물려받을 것이라 한다. 동아시아 인과 오세아니아 ..

FUN/과학 2020. 2. 20. 09:00

우주에 민간인도 갈수있다?

SpaceX는 2021 년 말 또는 2022 년 초에 지구를 여행하기 위해 최대 4 명의 민간인을 우주로 보낼 계획이다.우주 비행사 회사는 우주 여행 사업자 인 스페이스 어드벤처 (Space Adventures ) 와 협정을 발표했다 . 우주여행 사업은 7 명의 다른 민간인들이 러시아의 소 우즈 로켓과 우주선을 타고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여행하는 것을 도왔다. 우주 모험은 임무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을 것이며, 두 회사는 관광객들이 어떤 종류의 준비를 거쳐야 하는가와 같은 다른 세부 사항에 대해 밝혔다. 이 회사는 관광객들이 SpaceX 드래건 우주선으로 날아가고 대략 250 마일 높이의 ISS 높이의 2 ~ 3 배로 지구를 공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SpaceX는 지난 몇 년 동안 NASA와의 계약의 일환..

FUN/과학 2020. 2. 20. 04:32

달은 기원은 무엇일까?(달의 탄생 배경)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현재 우리의 달이 태어난 기원 달의 생성 기원으로는 분리설, 동시 생성설, 포획설, 충돌설로 주장된 시기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달의 형성에 대해 약 45억 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1. 분리설 최초에 제기된 설은, 분리설이었다. 분리설은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달이 됐다는 주장이다.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의 아들인 조지 다윈이 내놓은 학설이었다. 하지만 지구의 느린 자전 속도 때문에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 동시 생성설 원시 지구를 돌고 있던 수많은 미행성들이 뭉쳐 지구와 달을 생성하였다는 설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구에 비해 달의 핵이 지구보다 너무 작고, 달의 철분이 부족하다는 근거로 해당 설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3. 포획설 과거의 지구가 주변에 ..

FUN/Mystery 2020. 2. 20. 02:38

2020 년에도 여전히 풀 수없는 6 가지 과학 미스터리

과학은 지난 몇 세기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 었으며, 이제 우리는 그 어느 때도 다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한다. 그러나, 이 21 번째 세기, 많은 믿을 수 없던 일들이 현재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2020 년까지 여전히 해결할 수 없는 6 가지 과학 미스터리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1. 시간의 본질 21 번째 세기 시대인 현재까지 시간의 본질은 인간에게 신비이다. 우리는 단순히 몇 시인 지 모른다. 시간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의되었지만 과학은 아직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시간이 실제인가, 현혹인가? 시간은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이 질문들에 대한 정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시간의 본질은 가장 매혹적인 과학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시간이 궁금하다면 온라..

FUN/Mystery 2020. 2. 19. 02:47

바베이도스 - 유령의 납골당에서 움직이는 관

체이스 볼트의 섬에 있는,바베이도스는 재미있고, 불길한 곳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납골당(納骨堂) 안에 있던 관들이 움직였다는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이 놀라운 구조는 2 피트 두께의 조각된 돌, 산호 및 콘크리트 벽으로 만들어졌으며 무덤을 봉인하는 대리석의 거대한 푸른 석판으로 구성된 웅장한 입구가 있다. 이 곳에선 기괴하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수년간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 무덤은 1808 년 부유 한 체이스 가족에 의해 구입되어 가족 무덤으로 사용되었으며, 체이스의 2살 된 딸인 앤 마리아(Ann Maria Chase)도 사망해 그 납골당에 안치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우울증에 걸려 사경을 헤매던 체이스의 첫째 딸인 도 커스(Dorcas Chase)는 아버지 체이스 경에게 "바베이도스 원주민들..

FUN/Mystery 2020. 2. 18. 02:22

과학은 초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까?

초능력이나 외관상 지각(ESP)과 같은 특수하거나 초자연적인 능력은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초능력에 관한 몇 가지 주장이 제기되었다. 초능력에 대한 일반적인 주장으로는 예지력, 즉 발생하기 전의 사건을 알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정신력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물체를 포함하는 텔레키네시스, 외진 곳에서 사물을 묘사하는 능력인 텔레파시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초능력을 위한 과학적 증거가 있을까? 심령술사는 특히 텔레파시나 투시를 통해 정상적인 감각으로부터 숨겨진 정보를 발견하기 위해 초감각적 지각(ESP)을 사용한다고 주장하는 개인이다. 또한 자연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심령술사는 단지 그들의 사진을 보고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알 수 있..

FUN/Mystery 2020. 2. 18. 00:47

영화 기생충 - 각본집 스토리보드북

책 소개 세계를 놀라게 한 봉준호 감독의 예술 작품 《기생충》의 시작!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100주년인 2019년 대한민국 영화계와 영화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각본집과 스토리 보드북(콘티 집)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특별한 독점 아트워크의 북 케이스를 제공하는 『기생충 각본집 & 스토리 보드북 세트』.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은 괴물 같은 작품들로 한국 영화사에 선명한 궤적을 남겨온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을 통해 “봉준호는 마침내 장르가 되었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으로 새삼 인정받았다.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

FUN/영화 2020. 2. 17. 12:10

짬뽕클럽 - 가성비 끝판왕 광명 소하동 맛집

저번에 이미 가봤던 맛집인데,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찾아갔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10:30~저녁 9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저녁 8시 30분까지 휴무: 매주 월요일 [가게 앞 주차 가능 시간] 평일 오전 11:30~오후 2:00 저녁 9시~ 주말 오전 11:30~오후 2:00 저녁 6시~ 가시게 된다면 주차시간을 보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오후 4시쯤 가서 뒷골목 길에 주차하고 먹었습니다. 짬뽕은 4,000원 짜장은 3,500원 탕수육은 7,000원 가격부터 엄청 저렴합니다. 아래는 전체 메뉴입니다. 탕수육을 먹게 된다면 찍먹파 이신분은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부먹으로 주십니다. 면이 다른곳과 다르게 초록색 면인데 매우 쫄깃쫄깃합니다. 그리고, 짬뽕엔 숙주도 들어가 있습니다. 가게 ..

FUN/일상 2020. 2. 16. 20:27

치즈스틱 집에서 만들어먹기.

오늘은 간단하게 집에서 치즈스틱을 해 먹어 보려, 사놓았던 것을 냉동실에서 꺼내봤습니다. 짜잔 이미 완성된것을 먹는 거라 부담이 없습니다. 저번엔 후라이팬으로 튀겨 먹어 봤는데 심각하게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편하게 해먹으려고 에어프라이어로 세팅을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밑에 종이 포일을 깔아주고, 치즈스틱을 가지런히 올려줍니다. 간단히 180도에 10분으로 돌려놓고 TV를 보면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두둥..!! 다 터졌습니다... 대 실패! 하지만 꿀 맛!

FUN/일상 2020. 2. 15. 21:38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예정작)

2020년 2월 19일 개봉하는 기대되는 범죄, 스릴러 영화. 작가 소네 케이스케의 일본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일본 호러소설 대상 단편상, 에도가와 란포 상 동시 수상한 작가의 소설이다. 각기 다른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의 범죄물이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게 되는 연희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시놉시스는 아래 내용과 같다. [사기, 배신, 살인... 모든 것은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

FUN/영화 2020. 2. 15. 01:01

지구의 크기는 어떻게 처음 알게 되었을까???

그리스인들은 지역에 따라 북극성의 높이가 다른 사실 등을 근거로 지구가 공처럼 둥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과학이 이렇게까지 발전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 지구가 둥근것을 알아내기도 하고, 지구의 크기까지 궁금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지구 크기의 측정은 오늘날 리비아에 해당하는 키레네에서 기원전 276년에 태어난 에라토스테네스가 처음으로 시도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시에네(현재의 아스완)에서는 하지 날인 매년 6월 21일에는 태양이 직각으로 내리쪼여 태양빛이 우물의 바닥까지 닿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시에네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알렉산드리아에선 직각으로 빛이 내리쪼이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시에네와 알렉산드리아에서 동시에 태양..

FUN/Mystery 2020. 2. 14. 02:46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다.

작년 5월 30일에 개봉하여,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기생충. 해외에서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한국 영화 ‘기생충’이 지난 10일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국제영화·각본의 네 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 역사상 아카데미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최초이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나 감격스러운 일이다. 벌써 10년이 훌쩍 넘겨버린 지난 과거, 난 안양과학대를 졸업했었다. 그때만 해도 봉준호 감독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었는데. 당해에 영화 '괴물' 이 개봉한 시점, 안양과학대 교수님이셨던, 봉준호 감독의 친누나이신 봉지희 교수를 이제 와서 잊지 못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당시 동생이 영화를 만들었다며, 영화를 보라고 영화표를 주셨었는데 이렇게 놀라운 분일 줄이야... 하하.. 잠시 과거..

FUN/영화 2020. 2. 13. 04:24

세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생물체 블롭!(황색 망사 점균)

뇌는 없지만, 판단력과 기억력을 갖춘 균? 일반 사람들은 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생물체 '블롭'이 작년 10월 파리 동물원에 최조로 전시되었다. 동물도 식물도 아니고, 기관이 없고 입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먹이를 찾고 소화하며, 뇌도 없는데 학습이 가능한 생명체가 있다. 생소한 이 생명체의 이름은 어렵게 말하면 황색망사점균(Physarum polycephalum), 애칭은 ‘블롭’이다. 황색 망사 점균은 그늘 등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데, 위에 보이는 전체가 하나의 세포인 다핵체 단세포 생물이다. 하나의 세포가 점점 퍼져나가는 영상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단세포 생물인 황색망사점균은 생물이 지닌 장기나 뇌 같은 고급 기관이 없다. 따라서 인간이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문제나 과거 기억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 ..

FUN/Mystery 2020. 2. 13. 03:05

[영화 1917] 실화바탕의 사실적 표현 제 1차 세계대전 전쟁영화

2020년 2월 19일 개봉 영화 1917메인 포스터 감독: 샘 멘데스 출연: 조지 맥케이, 딘 찰스 채프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화 1917은 '007 스카이폴'을 연출했던 샘 멘데스 감독의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제1차 세계 대전 이야기 하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전쟁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미 해외에선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이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영화 1917 예고편]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서 전쟁터 한복판에서 적진을 향해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를 관람하기 전 영화가 어떻게 만..

FUN/영화 2020. 2. 1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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